권정열 고영배의 십란한 밤에서 시작된 덕질 장범준의 오랜 팬이었던 나는....유튜브도 잘 몰랐던 나는.... 어느 날 장범준 님의 콘서트를 다녀온 뒤 그리고 유튜브를 즐겨 보기 시작한 뒤 10CM 정열님을 다시 알게 되었다.그렇게 10CM의 노래를 찾아 듣다가 우연히 발견한 팟캐스트 '십란한 밤' 잘 모르는 하지만 이름은 들어본 10CM 권정열과 소란 고영배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였다. 어떤 편이었는지는 잘 모르지만 너무 재밌어서 1회 부터 정주행을 시작했다. 장장 7년이라는 그들의 시간을 몇 개월에 걸쳐서 다 보고 난 뒤 나는 두 사람의 팬이 되었다. 영상 속에는 십란한 밤에서는 공연 이야기와 앨범 이야기들이 끊이지 않았다.그들의 음악을 듣고 그들의 공연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. 그들의 공연을 보면서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