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버지 생신을 맞아 산정호수 한화콘도에서 하루를 보내고
다음날 계곡을 찾았다.
더운 7월의 어느날 시원한 물놀이를 즐겼다.
언니, 형부들도 다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물장난을 했다.
시원한 오후의 한 때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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