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행하기 좋은 날
제주도 둘째날~
원래 일정은 마라도를 들어가는 일정이었는데...
바람이 많아 배가 뜨질 않았다는...
그래서 성산으로 가는길에 쇠소깍을 들렀다.
멋지다~
용출되는 곳이라서인지 태백의 황지연못이나 검룡소의 물 빛이다.
배를 타고 싶었지만 일정이 바빠서 그냥 눈으로만 구경하기로 하고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