형부가 집에서 의자와 테이블을 가져오셨는데
조금 뿔편하다고 하니 리폼들어갔습니다.
옆에서 신기하게 처다보던 중현이도 톱질하고 망치질하고 도왔습니다.
아니 방해했습니다.
할머니 집 앞에서 잡은 호랑나비입니다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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